Home리뷰기대했던 틈새라면 고기짬뽕 맛 솔직 후기

기대했던 틈새라면 고기짬뽕 맛 솔직 후기

원래 매운 라면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틈새라면을 먹고 그 생각이 좀 바뀌었다.

깔끔하게 매운 맛. 이 맛이지

화끈하게 맵다가도 얼얼해진 입안이 금새 달래지고, 여기에다 달걀을 한 개 풀어넣으면 그 맛이 참 좋다.

 

그런 틈새라면의 고기짬뽕 맛이라니 매우 기대가 된다.

 

보통 중국 음식점 가면 홍합 짬뽕보다, 고기짬뽕을 즐겨먹는데,

내가 좋아하는 매운맛의 틈새라면도 고기짬뽕의 얼큰하고 진한 국물을 잘 살려냈을지 기대가 되었다.

 

틈새라면 고기짬뽕 후기

틈새라면-칼로리


약간 의외였던 점은 틈새라면 고기짬뽕의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던 점이다.

진득한 고기 짬뽕이라면 적어도 500칼로리는 가뿐하게 뛰어넘을 줄 알았는데
450칼로리라는 적당한 칼로리라서 놀랐다.

스프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기 종류는 다 집어넣었구나..

내용물-설명

여기에 새우, 오징어, 홍합 .. 등등 거기에 토마토도 들어가는 고기짬뽕이라.

도대체 어떤 맛을 내고 싶었던 거냐?.

 

매우 기대가 되기때문에 얼른 먹어보기로 한다.

후첨스프-면발-분할

컵라면의 경우 요즘엔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게 국룰처럼 되었다. 이렇게 먹으면 면발도 훨씬 탱글해지고 맛도 진하다.

전자렌지에 돌리고나니 매콤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거기에다가 저 주황색의 파프리카 가루같은 후첨스프를 넣어주었다.국물의 감칠맛과 깊은맛을 담당할 것 같은 저 스프. 그렇게 국물을 먼저 떠먹어봤는데. 

 음, 뭔가 아쉽다. 

물론 틈새라면 특유의 맵고 칼칼한 맛은 여전하다. 그 여전함에 추가로 기대했던
고기 육수의 진득하고 고소한 국물 맛은 
생각했던것 보다 약하다. 

냄새나 향으로도 짬뽕의 냄새보다는 틈새라면 기본의 냄새에 가깝고, 불향이라던가 고기 국물 존재의 냄새도 없었다.

틈새라면-고기
그리고 들어간 이 고기.
실제 건고기를 넣었을지,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내 입맛에는 모 땡땡 라면들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콩고기의 미끈거리는 식감과 같아서 별로였다.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기도 하고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고기짬뽕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걸 먹어보고 약간의 실망감을 적어본다. 현재 국내 매운라면 시장에서 깔끔하게 매운 맛으로는 탑이라고 생각하는 틈새라면 오리지널과 고기짬뽕 맛을 선택하라면 당연히 깔끔한 오리지널 맛을 골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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