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걸었습니다. 공원도 걷고, 성곽길도 가보고, 한강까지 가기도 하고..
체중은 목표치까지 멀었는데 포인트는 목표치 근접까지 왔더군요. 이제 좀만 지나면 교환해 먹을 수 있겠다.
오늘도 열심히 걷기 운동 실천중
운동을 마칠 때 쯤 보니까 만보정도 걸었고, 캐시가 3193 포인트 정도 모여있습니다. 걸음 갯수 아래 보물상자가 94개 있네요. 100보에 +1 상자를 한 번 클릭 할 수 있고, 한번 클릭당 1포인트 씩 적립이 됩니다.
열심히 적립했으니 써보자고
이제부터 약간의 눈치 싸움입니다. 뭔 소리냐면 보물상자를 클릭해야 1포인트 씩 쌓은 포인트가 적립이 되거든요.
보물상자를 클릭하다보면 랜덤하게 광고가 출현합니다.
솔직히 광고를 운영해서 포인트 비용이라던가 회사를 운영하는거 이해는 한다지만, 클릭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흐름을 끊는 바람에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6~7번 우다다 클릭하면 광고가 약간 버퍼있다가 뜹니다.
기다렸다가 클릭하고 반복. 이렇게 티끌모아 1포인트 씩 모은 포인트.
제가 쓰고 싶은 교환은 모바일교환권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운동하고 더웠는데 딱이죠.
시원한거 먹고 싶은거 어떻게 알았는지 뜨거운건 2400캐시인데 아이스는 3200캐시입니다. 덕분에 며칠 더 걸은듯..
개인 인증 절차를 마치고 교환권을 획득했습니다.
이제 안… 녕이 아니라 포인트 적립해야죠. 지우진 않았어요 ㅎㅎ
대략 한달이상 사용해보니 캐시워크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가 효율은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앱에서 출석이벤트나 퀴즈 이벤트 등 포인트 적립을 추가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저는 광고보는게 싫어서 처음에 몇번 해보고 말았거든요.
친구 이벤트로 1000원 적립하고 나머지는 운동으로 하루 만보, 이만보 정도 걸어서 3주정도 걸렸으니까, 대략 평균적으로 두달에서 세달정도면 일반적으로 출퇴근하거나 운동하면서 교환권을 써먹을 수 있겠네요.
왠지 내가 걷는 걸음이 포인트가 되어 돌아온다는게 쏠쏠한 보상인거 같기도 하고, 어디서 보긴 봤는데 걸어서 기부를 할 수 있는것도 있다고 해서 한 번 알아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