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글쏘시개서울 성곽길을 걷자 한양도성길(흥인지문)구간 4편

서울 성곽길을 걷자 한양도성길(흥인지문)구간 4편

 

지난번 낙산 구간 이후에 흥인지문 구간 까지 완주하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이유는 배탈 이슈.

짧은 코스에도 불구하고 걷는 와중 계속되는 뱃속 사정으로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던 것.

서울 성곽길 낙산 구간 3편

낙산 구간 마지막 종착지였던 흥인지문에서 성곽길 걷기를 이어갔다. Share on X
흥인지문

동대문역 7번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흥인지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날은 비가 좀 내렸는데 앞선 성곽길 걷기 코스가 햇 빛 때문에 무덥고 힘들었다면, 오히려 좀 선선하기도 하고 걸을만 하였다.

지도-도보코스
도보 경로로만 봤을 때 성곽길 코스중에 흥인지문 구간이 가장 난이도가 쉬웠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평지에 완만하다. 그리고 거리도 짧았다. Share on X

 

동대문을 지나 장충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어보기로 한다.

 

한양도성길 흥인지문 구간

흥인지문을 지나서 청계천 쪽 평화상가 방향으로 걸어갔다.

평화상가-방향

오랜만에 와보는 청계천과 평화상가. 횡단보도를 건너서 직진한다. 코스가 간편한 대신에 지나가는 차량이나 사람들이 많아서 길이 복잡한 편.

청계천

다리 위에서 바라본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방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향으로 넘어간다음 문화역사공원 쪽으로 걷는다. 

이동경로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방향으로 들어가서 다음 경로로 간다. 성곽길을 무작정 따라가기 보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가로지른다는 느낌으로 걸어가면 편하겠다.

광희문-방향

동대문DDP를 벗어나오면 다음 목적지 안내로 광희문 이정표가 보인다. 

광희문-발견

횡단보도를 건너고 건너 저멀리 광희문이 보인다.

광희문-도착

다시 만난 성벽. 반갑다.

소실되었던 성벽이 광희문 부터 일부구간 그대로 남아있었다.

광희문

한양도성의 동남쪽 문으로 시구문 또는 수구문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서울타워-방향

성벽을 따라서 직진한다. 이정표에 나오는 서울타워로 가는 길

성곽길-안내

주택가로 들어오니 다시 보이는 성곽길 안내. 전봇대에도 표시가 되어있고 맞는 길로 들어온거 같다. 이대로 다음 목적지까지 직진한다.


장충체육관-앞-건널목

주택가를 걷다보면 금새 도착하는 장충체육관 앞 건널목. 흥인지문 구간은 금새 끝이 났다.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가면 본격적으로 남산구간이 시작되는 길. 남산구간은 다음편으로 이어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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