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G의 공간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 프로즌파이어란 게임 광고가 뜨면 왜 항상 눈알이 검게 나오는건지.. 로딩 문제는 아닌것 같고..    다른 광고들은 멀쩡한데 어째 저 광고만 그래?  별거 아닌거 같다가 자꾸보니까 왠지 무섭다 나만 그런건가요?;;

 "어제 밤에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꿈이었냐면 제가 과거에서 가장 전성기라고 생각했던 아주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꿈에서 깨기 싫었는데, 결국 깨고 말았죠. 허무했어요. 인생이 다시 불행해 진것 같아요" "그저 꿈일 뿐이에요, 후회는 고통스럽고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언제나 과거를 반성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야만 밝은 미래를 꿈꿀수 있으니까요, 지금 현재는 암울하지만 곧 밝은 미래가 올 것이고 나는 비로소 행복해질수 있어요" "행복해질거라는 착각은 버리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적은 있나요?" "평범한 삶이죠, 사람들과 잘 지내고 돈을 벌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자식을 낳고 하루를 보람있게 사는 것, 이런게 행복 아닐까요?" "본능에 충실하군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좀 더 본인에게 집중하고 내면을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질문할게요. 본인한테 집중한다는게 무슨 의미죠? 행복해지기 위해서 저는 제가 생각하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욕망과 욕구와는 다르게 행복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격과 그 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부족함에서 오는 불행과 넘치는 것에서 오는 권태로움이 당신이 말한 가치에서는 절대 채워질수가 없거든요" "..." "행복하려면 고통받지 않아야 해요. 행복의 순간은 짧고 고통은 길죠, 저는 그런 행복이 충족되지 않는 삶에서의 후회나 권태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행복하려면 본인이 얼마나 고통을 받아들이는지,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어제의 5시10분이 오늘의 5시 10분이 될 수 없고, 내일 5시 10분은 다시 돌아온 5시 10분이 될 리가 없죠. 현재를 살아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알고 포기할때 인생은 편안

 블로그를 어느정도 수익권에 들어가게 하려면 얼마만큼의 글을 써야 만족스러울수 있을까? 나는 그 목표 수치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대략적으로 1000글을 목표로 현재 포스팅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정말 재미있게 본인의 블로그를 꾸며보고 사랑한다면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건 매우 피곤한 일이다.  창작의 고통과 분량의 고통 이 두가지가 매번 발목을 잡지만 결국 시도라도 해보는 것은,  어느정도 비즈니스 형태의 또는 광고 수익으로 블로그 가치를 상승 시키기 위해서 꾸준한 포스팅 만큼 블로그의 가치를 올리는데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참고 붙잡고 가야한다.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글을 써야한다. 1년이면 얼마나 포스팅을 남길수 있을까? 1년 365일 하루도 쉬지않고 1일 1포스팅을 한다고 하면 365개의 글이 생성된다. 1000글? 3년 걸린다면 차라리 이 프로젝트는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하루에 글작성 갯수는 몇개일까?  적어도 2개 이상의 글을 쓰자. 오전과 오후. 목표수치까지 가는길이 조금 단축된다. 말이 쉽지 글 한개 나오기도 벅찬 날이 있을것이다. 그럼 어쩔수 없다 쓰지말자. 대신 잘써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하루에 최대 4개의 포스팅을 남길 것이다.  5개는 안될까? 응 그렇다. 아무리 소재가 많고 포스팅이 잘 써진다 하더라도 일일 다섯개는 쓰지말자. 다음날로 넘기면 된다.  블로그에 대한 경험을 남겨보자 예전에 잠깐 들렀던 블로그를 다시 보수하고 부활시키려니 할 일이 많다. 그만큼 새로 경험하는 부분도 많아서 몰입하고 꽤 재미있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블로그에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하고, 정보 또는 흔적을 공유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