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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 하시는 분들 서로의 이웃이 되어봅시다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보면 부러운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서로이웃, 이웃추가하기 기능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영향력도 생기고 내 블로그를 찾는 이웃이 많아지는게 눈에 보이면 뿌듯하기도 하죠. 구글에서 블로그스팟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도 비슷한 기능이 있죠. 팔로우 기능 버튼입니다. 근데 사용하시는 분들 찾기가 힘들어요. 좋은 기능인데 버려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남들 안쓰는 기능 저는 꿋꿋하게 유지하고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의 우측 사이드바 블로그 친구상태 입니다. 쓸쓸합니다. 물론 혼자선 실행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나 블로그스팟, 블로거 운영하면서 나도 친구가 필요하다 생각되시면 사이드바에서 공개로 친구 구독해주세요.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저도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최근 글

무료 성격 유형 검사 MBTI 테스트 : 당신의 성격은 어떤 유형인지 테스트 해보세요

 언제 해봐도 재미있는 mbti 테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끌리는데로 문항을 선택해서 최종적으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성격을 알아내는 테스트인데요. 저는 이런류의 사이트나 테스트를 발견할때마다 하는 편인데 매번 같은 결과가 나와서 신기하기는 합니다. 조금이라도 mbti 테스트에 관심있다면 익숙한 그림체일 텐데요. 저도 예전에 한번 해보고 오랜만에 방문해본건데 사이트가 좀 바뀐건지 깔끔해지고 업데이트를 한 것 같습니다. MBTI 설문 유형에 따라 본인 성격 알아보기 본인의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설문 문항을 보게 될텐데요, 왼쪽의 초록색 부분으로 갈수록 긍정이고 오른쪽 보라색으로 갈수록 부정입니다.  가운데 회색은 중립을 나타내는데요,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가능하다면 중립은 선택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테스트 결과를 카드 형태로 볼 수 있음 대략 10분정도 선택을 마치게되면 본인의 성격이 나오는데요 간단하게 요약본을 볼 수 있고 맨마지막 결과 항목에서도 정리가 잘 되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제 성격으로는 이번에도 인팁이 나왔네요 매번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서 각자 성격이 어떤지 비교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해당 사이트 주소 안내해드립니다.  공유해서 함께 해보세요 :) * 다른 MBTI 글도 구경하기 * 너 혹시 T야? - 궁금한 MBTI 성격 정리

쵸이닷 바질 페스토 파스타 - 가리비 관자의 식감 훌륭해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브랜드에서 만든 밀키트이다. 판매처는 마켓컬리인데 기본 가격은 14980원으로 약간 부담스런 가격이기는 하다. 참고로 마켓컬리 어플에서 라이브방송을 할때 35% 할인을 할때 구매를 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다.  언제 또 할인 판매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정가 돈주고 구매하는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먹을수있으니 노려보는것도 좋겠다. 포장지와 들어간 재료들이다. 가리비 관자가 일단 신선해 보이고 살면서 처음 파스타 생면을 보았다. 밀키트 조리과정이 관자따로 면따로 익히는 과정이 있어서 조금 번거롭기는 하다. 가리비 관자를 오일에 구워주는 동안 파스타면을 익혔다. 관자나 생면이나 둘다 금방 익는 편이라 타거나 눌러붙지 않게 주의해서 익혀주었다.  준비된 바질 페스토 소스를 익힌 관자와 면에 부어주고 면수를 조금 넣어 볶았다. 첨엔 국물이 좀 많아 보였는데 익히면서 졸아들고 바질의 향이 면과 관자에 스며들게 된다. 큰 난관없이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완성했다. 평소에 요리에 재능없는 하수의 손길에서도 쉽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파스타가 나온다니 감동적이다. 일단 향이 좋고 맛을 보면 매콤한 맛이 감칠맛이 좋게 느껴진다. 생면으로 먹는것도 건조된 면과 다르게 소스를 흠뻑 먹는지 파스타 맛도 더 살아나고 식감도 꼬들하면서도 탱글해서 입에 잘 감긴다. 특히 가리비가 굽는 동안에도 맛이어 보였는데 소스랑 볶아주니 더욱 맛있고 신선함이 느껴져 좋았다. 탱탱한 식감은 말할것도 없다. 꽤 맛있게 먹었고 다음번에도 또 먹을 생각이 든다. 양이 좀 적은거 같기는 한데 그러려니 한다.

먹기좋은 갈비탕 밀키트 - 마켓컬리 사미헌 갈비탕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외식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면 차라리 집에서 밀키트로 주문해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 밖에서 한 그릇 값이면 집에서는 두명이서 먹는다. 물론 음식점에서 먹는것만큼의 서비스나 상차림은 아니지만 집에서 편하게 먹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고 본다. 간편하게 즐기는 갈비탕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사미헌 갈비탕이다. 별다른 구성없이 한 팩 이렇게 온것이 전부다. 그저 넣고 끓여주면 갈비탕이 완성되기 때문에 집에서 조리하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주면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을수 있다. 냄비에 덜어서 끓이려다가 한 컷 찍어보았다. 국물과 뼈가 보인다. 근데 뼈크기가 크고 고기도 제법 붙어있어 보인다.  몇번 다른곳에서 갈비탕을 시켜먹어보면 항상 고기가 아쉬웠고 멀건 국물만 먹는게 아쉬워 돈만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비주얼이라면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다. 그냥 끓여주어도 좋지만 좀더 풍미를 돋우기 위해서 파를 좀 썰어넣어 끓여 보았다.   뼈대가 굵고 살이 실하다. 우리집에 개를 키웠다면 정말 환장하게 좋아할만한 먹음직스런 뼈대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이렇게 큰 뼈를 같이 넣어주면 고기가 빈약해서 부피만 늘리려는 상술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먹어보게 되면 큰 뼈대에 고기가 실하게 달라붙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다. 직접 가서 먹는듯한 만족감 고기도 잡내없이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었고, 국물의 맛도 너무 짜거나 싱겁지 않게 고급스런 간이라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아무리 갈비탕 맛집이라고 해도 얼마나 자주 직접 가서 먹어볼수가 있을까? 집에서 택배로 이정도의 갈비탕을 먹을수 있어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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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리카 촬영 갔을 때 경험했던 이야기 - 기억에 남는 쓰레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