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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 하시는 분들 서로의 이웃이 되어봅시다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보면 부러운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서로이웃, 이웃추가하기 기능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영향력도 생기고 내 블로그를 찾는 이웃이 많아지는게 눈에 보이면 뿌듯하기도 하죠. 구글에서 블로그스팟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도 비슷한 기능이 있죠. 팔로우 기능 버튼입니다. 근데 사용하시는 분들 찾기가 힘들어요. 좋은 기능인데 버려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남들 안쓰는 기능 저는 꿋꿋하게 유지하고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의 우측 사이드바 블로그 친구상태 입니다. 쓸쓸합니다. 물론 혼자선 실행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나 블로그스팟, 블로거 운영하면서 나도 친구가 필요하다 생각되시면 사이드바에서 공개로 친구 구독해주세요.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저도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nintendo pro controller 문제의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구매 후기


닌텐도 스위치 프로컨트롤러
정말 이것만큼은 구매하려고 하지않았는데
젤다를 하고, 스플래툰을 하고, 그리고 베요네타까지 플레이하면서
조이콘으론 정말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맘먹고 구매하게 되었다.

진즉에 구매했으면 벌써 구매할껄 아무래도 다른 사용자들의 사용후기에
스틱이 갈린다든지 십자키 오류등
7만원대의 컨트롤러 가격치고는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마감이라 생각이들어서 망설였던것;

그래도 구매하니 속은 시원하다.
개선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닌텐도 보면 글쎄..?


구성품은 간단
박스는 버리면 안된다고, 보증서 포함
없으면 무상 AS 안됨


사용해보니 키감이 괜찮다.
특히 휴대모드에서 조이콘의 작은버튼을 누르다가 큼직한 프로콘의 버튼을 만지니
컨트롤이 훨씬 잘되고 실력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

뽑기운이 따른다던 십자키는 오류는 없고 아직까진 괜찮은것 같다.
언제 고장과 오류가 날지 불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컨트롤러를 가지고 노는건 이번이 처음.
어차피 소모품인것을.. 닌텐도여 왜 이런 스트레스를 주는가


사람들이 그립감 그립감 하길래 뭐요? 이랬는데 나도 그립감 찬양이다.
자꾸 만지고 싶다. 정말 혁신적이고 쓸만한 조이콘의 약간의 불편함들은
전부 프로콘의 데뷔를 위한것이라 정리하고 싶다. 손에 그냥 막 감긴다.


어차피 갈릴것이라 스틱의 보수는 생각도 안했는데
몇번 게임을 플레이하고는 식겁했다.
패드본체와 닿는 스틱 부분에 테두리 자국이 생기는것.
그렇게 자국이 생기다가 하얀 가루가 남들처럼 생기겠구나 싶어서 얼른 보수를 했다.

왠만한 물건은 신중하게 따져보고 구매하는편이라 하자가 있는 제품을 알고도 구매하는 스트레스는 상당했다. 그렇지만 만져보니 정말 맘에들고 괜찮은 hd진동과 그립감 키감. 그에따른 게임에 몰입감은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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